분류 전체보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meia.dúzia 사과 시나몬 잼 후기 회사 선배가 사준 포르투갈 잼을 열어봤다. 병에 담긴 잼이 아니라 알루미늄 튜브에 들어 있는 형태라 첫인상부터 확실히 다르다. 겉모습만 보면 물감 튜브 같아서, 잼을 먹기 전부터 포장이 꽤 기억에 남는다.제품에는 meia.dúzia라는 이름과 함께 Apple Extra Jam with Cinnamon이라고 적혀 있다. 포르투갈의 Bravo de Esmolfe 사과와 계피를 조합한 잼이라서, 맛도 사과잼 쪽에 가깝고 향은 계피가 먼저 올라오는 편이다.차가운 상태였는데도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나왔다. 튜브를 살짝 눌러 빵 위에 올리면 숟가락을 따로 쓰지 않아도 되니 깔끔하고, 양 조절도 어렵지 않다. 잼이 묽게 흐르기보다는 윤기가 있으면서도 천천히 퍼지는 질감이라 빵 위에 올렸을 때 모양이 잘 남는다.맛은 .. 날씨 좋았던 수원행궁과 본지르르 카페 날씨가 좋아서 수원행궁을 다녀왔다.초록이 선명하고 물가에 비친 풍경까지 맑게 보여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날이었다.걷다가 번지르르라는 카페에도 들렀다.창이 크게 나 있는 자리와 차분한 내부 분위기가 좋아서, 행궁 산책 뒤에 쉬어가기 괜찮았다.사진과 짧은 기록으로 남겨두는 수원행궁 나들이. 이전 1 다음